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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G7 참석 계기 영국·호주·EU와 양자회담...한일 회담은 확정 안돼

기사입력 : 2021년06월10일 10:58

최종수정 : 2021년06월10일 10:58

11~13일 영국 G7 정상회의 참석
14~15일 오스트리아, 15~17일 스페인 방문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G7 정상회의 계기 영국을 방문해 영국, 호주, EU와 양자 회담을 갖기로 했다. 한일 정상회담과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청와대는 10일 "문 대통령은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을 방문,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계기에 영국, 호주, EU와 양자 회담을 갖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 2021.06.08 photo@newspim.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참석 후 14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를 방문,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외에,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 및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으로 이동, 펠리페 국왕과의 국빈만찬과 산체스 총리와의 회담 및 오찬 외에, 상원 및 마드리드 시청 방문, 마드리드 및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경제인 행사 등에 참석한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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