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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디지털대성, '오디오북' 진출?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기획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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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11시34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회복에 나선 디지털대성이 신사업 발굴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나섰다. 일각에선 교육용 오디오북 출시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회사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지털대성이 오프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포함한 콘텐츠 강화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지금까지 오프라인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나 더 많은 회원의 참여와 더 많은 콘텐츠 공유를 위해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고=디지털대성]

이 같은 상황에서 업계에선 콘텐츠 강화 방편 중 하나로 디지털대성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오북 형태의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교재를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디지털대성 측은 이와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검토 중이다. 디지털대성 측은 이와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검토하고 있다.

국내 오디오북 시장은 현재 수백억 원대 규모에 불과하지만,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9년 론칭한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는 2020년 한 해에만 유료 구독자 수를 전년 대비 800% 늘렸다. 무엇보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SK 등 대기업들도 앞다퉈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플랫폼에선 다양한 형태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 연말즈음 론칭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아직 기획 단계일 뿐이다.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어려운 상황이다. 메뉴 구성과 콘텐츠 특성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디지털대성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논술 교육 사업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021년 1분기 디지털대성은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00% 증가했다. 전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5억 원으로 42%, 순이익은 42억 원으로 7538% 늘었다.

에프앤가이드 집계를 보면, 디지털대성의 올해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 1991억 원, 영업이익 296억 원, 순이익 225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이 작년보다 각각 34%, 108%, 106%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불황 속에서도 이러닝 사업부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는 등 특화된 온라인 교육 컨텐츠로 위기를 극복했다"면서 "작년에 온라인 수업 확대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온라인 교육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만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연초부터 스타강사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수험생과 호흡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해 나가고 있어 올해에도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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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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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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