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여성특별보좌관으로 송숙희 전 사상구청장을 4일자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정무특별보좌관과 경제특별보좌관에 이어 세 번째 특별보좌관 임명이다.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위로 박형준 시정의 여성정책 추진과 기능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신임 송숙희 여성특보는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2대와 제3대 사상구의회 구의원, 제4대·제5대 부산시의회 시의원, 민선 5기 및 6기 사상구청장을 역임했다.
송 특보는 지난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오랜 기간 (사)여성정책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며 여성 사회진출 및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했고, 부산시 보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정책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