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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원종필 前 (사)장애인인권센터 기획실장 임명

  • 기사입력 : 2021년06월01일 09:12
  • 최종수정 : 2021년06월01일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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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원종필 전 (사)장애인인권센터 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원종필 신임 국립장애인도서관장 [사진=문체부] 2021.06.0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2021년 6월 1일자로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원종필(47)씨를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2021년 6월 1일~2024년 5월 31일)이다.

최근까지 (사)장애인인권센터 실장으로 근무한 신임 원 도서관장은 그동안 한국장애인연맹과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지내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권, 복지, 안전, 문화 및 체육활동 분야 등에서 활동해 왔다.

또한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다양한 장애인 문화와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문화향유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장애인 지식정보 서비스 분야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원종필 신임 관장은 오랫동안 장애인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권을 강화하고 정보복지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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