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민주당, 3주 만에 30% 재돌파…국민의힘 소폭 하락

기사입력 : 2021년05월31일 09:04

최종수정 : 2021년05월31일 09:04

5월 4주차 與 30.5%…남성·20대·호남권 중심 상승
文 방미성과 후 지지율 반등…정상회담 영향 미친 듯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주 만에 30%선을 다시 넘어선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 24~28일 국민 여론을 물은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8%p 상승한 30.5%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3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1주차 조사 이후 3주 만이다.

민주당은 충청권(9.4%p↑)·호남권(4.8%p↑), 남성(3.3%p↑), 20대(3.2%p↑)·60대(1.8%p↑), 무직(9.8%p↑)·노동직(4.2%p↑)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올랐다.

인천·경기(2.2%p↓), 여성(1.6%p↓), 70대 이상(3.0%p↓), 가정주부(2.0%p↓)·노동직(1.5%p↓)·자영업(1.3%p↓)에서는 하락했다.

날짜별 지지율 추이를 살펴보면, 24일(32.2%)과 25일(32.7%)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한미정상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성과가 보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후 26일(30.6%), 27일(29.3%), 28일(28.9%)엔 하향세를 보였다.

5월 4주차 정당 지지율 [자료=리얼미터]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3%p 빠진 35.6% 지지율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TK(3.7%p↑)와 인천·경기(3.3%p↑), 70대 이상(9.7%p↑)·20대(3.9%p↑), 무직(9.8%p↑)·노동직(4.2%p↑)에서는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호남권(13.0%p↓)·충청권(6.7%p↓), 40대(5.1%p↓)·60대(4.0%p↓)·50대(3.6%p↓), 중도층(3.7%p↓), 사무직(3.4%p↓)·가정주부(3.3%p↓)에선 지지율이 내렸다.

국민의당은 전주와 같은 7.1%였다.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시대전환 지지율은 나란히 올랐다. 

열린민주당은 6.5%(1.0%p↑), 정의당은 4.2%(0.2%p↑)였고, 시대전환은 0.7%(0.1%p↑)였다. 기본소득당은 전주보다 0.2%p 빠진 0.4% 지지율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0.6%p 내린 1.9%였고, 무당층은 1.0%p 줄어든 13.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4만731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응답률은 5.3%였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21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유럽 금융위기급 '엑소더스'...."더 빠진다" 월가의 경고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자금 엑소더스가 진행 중이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CI 전세계지수가 6주 연속 하락하는 사이 시가총액은 11조달러(약 1경4076조원)가 증발했다. 천정부지 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들의 긴축 가속, 우크라이나 사태 등 악재가 쌓이면서 거의 모든 자산군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미국과 유럽 증시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 S&P500지수 역시 6주 동안 내리막이 지속되면서 올 초 기록한 역대 최고점 대비 5분의 1 가까이가 떨어졌다. 범유럽증시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3월 말 이후 6%가 떨어졌다. 데이터 제공업체 EPFR에 따르면 미국 증시 관련 뮤추얼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 2022-05-16 13:47
사진
北, 하루만에 발열자 39만명...김정은 "인민군 투입하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국가가 조달하는 의약품들이 약국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 때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며 내각과 보건부문의 무책임한 사업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15일 또다시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방역대책토의사업을 진행했다"며 "김정은 원수님께서 협의회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2022-05-16 07:1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