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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1Q 영업익 12억…전년比 81%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영향"

작년 10월 합병한 해태아이스크림의 적자 반영

  • 기사입력 : 2021년05월17일 18:20
  • 최종수정 : 2021년05월17일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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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빙그레 1분기 영업이익이 81% 가량 떨어져 낙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 감소한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밀크티 맛단지. [사진=빙그레] 2021.03.03 jellyfish@newspim.com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338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79% 줄어든 14억원을 기록했다.

빙그레의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10월 합병한 해태아이스크림의 적자가 반영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적을 합산하기 시작한 해태아이스크림의 실적이 빙그레 전체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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