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유정복 시장에 대해 인천시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허브, 첨단 산업과 바이오·반도체 산업 기반 확대, 송도·청라·영종을 축으로 한 미래산업도시 구축, 그리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교통·주거 혁신까지 더 큰 비전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 유정복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험과 성과, 그리고 미래 비전을 모두 갖춘 지도자인 유정복 후보의 공천을 확정했으며,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유정복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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