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외국인 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경남에서는 밤사이 추가 확진자 9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전날(1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340명으로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11명, 퇴원 4013명, 사망 16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3명, 고성군 2명, 통영시 2명, 창원시 1명, 거제시 1명이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4335번은 외국인으로 해외입국자이다. 고성 확진자인 4336번, 4337번 등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는 경남 4338번~4340번까지 3명이다. 경남 4338번, 4339번 등 2명은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린 르바란행사인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이다. 경남 4340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거제 확진자인 경남 4341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통영 확진자인 경남4342번, 4343번 등 2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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