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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민의힘 당정협의회...국비확보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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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가 13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2년도 국도비예산 확보와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국비확보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견고한 공조체계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핵심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당정협의회에서 경주시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와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상구~효현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내년 착공을 앞둔 강동~안강 도로건설 △신규사업인 외동~양남간 국도 2차로 개량 △양남~감포2 국도 4차로 확장 △울산 범서~경주간국도 4차로 확장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조성사업 등 SOC 현안 지원을 건의했다.

또 문화관광분야로 △문무대왕릉 정비 △경주 재매정 정비 △옥산서원 교육관.역사문화단지 조성 △경주 두레한뿌리 스마트 파크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13일 열린 경주시의 국비확조 전략 마련위한 당정협의회[사진=경주시] 2021.05.13 nulcheon@newspim.com

경주시는 또 산업에너지분야 신규사업으로 △입자 빔 기반 산학연 이용자 R&D 통합지원 체계 고도화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사업 △미래자동차용 스마트캐빈 핵심 시스템 기반육성사업 △중수로 해체 기술원 설립 등 4차산업혁명 중심도시 도약위한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어촌뉴딜300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주문했다.

경주시는 또 비예산사업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적극 지원을 요청한 비예산 분야는 △지방도 945호선 확장 및 국지도 승격, 국도시설개량 병목지점 7단계 사업인 외동~울산시계간 국도 6차로 확장 △국도28호선 경주 두류공원 진입로 개선 △국도7호선 호명마을 진입로 개선사업의 기본계획 반영 △지방공항 활성화위한 포항공항 명칭 변경 등이다.

특히 지역 정책 현안사업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첨단혁신산업지구) △반도체대기방사선 영향시험 플랫폼 구축사업위한 양성자가속기 확장사업 정부R&D예비타당성조사 시행 통과 지원 △경주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포항, 영천권 연계) △경주 자동차 소재 부품 장비 특화산업단지 △ICT 기반 경주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경주 '문화도시' 조성사업 △경주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주 '친환경 치유농업 그린 플랫폼(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945 지방도 국지도 승격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수십 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역대 최대 규모 재정확충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당․정협의회의 원활한 소통으로 경주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을 잘 챙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예산안은 다음 달부터 기획재정부의 각 사업별 심의 후 오는 8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에 국회에 제출된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 최병준·배진석·박승직 도의원, 서호대 시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운영위원장, 주낙영 시장과 실국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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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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