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서울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의 청년들과 지역 기업의 일자리를 연계해 서울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서 직무 경력을 쌓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만19~39세 이하 서울청년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다.

지역 기업의 청년 인력 고용으로 구인난을 해소하고 젊은 청년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자 서울시가 전국 기업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상생 일자리 사업이다.
속초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역내 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를 모집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소재 98개 기업 중 속초시 소재 13개 기업이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속초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7개 업체와 서울 청년 10명의 일자리 연계했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참여 청년의 40%(4명)는 사업 종료 후에도 기업과 자체적으로 연장 계약을 체결해 지역살이를 이어가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