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농촌인력상황실은 농업축산과·농촌활력과·경제교통과·주민복지과·농업기술센터 등으로 구성, 농촌인력 지원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농촌 인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농업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맞춤형 농작업 인력을 알선·중개한다.
농촌인력센터는 오수관촌농협과 임실농협을 통해 각각 8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인력 수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 해 농번기 동안 1400여 건의 인력을 중개했다.
올해도 효율적 인력확보를 위해 농작업자 교통비로 5000원에서 1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숙박비 2만원과 현장실습교육비로 1일 2만원 이내 최대 3일간 지원하는 한편 농작업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도 농기계 대여 및 농기계 작업 대행을 확대해 70세이상 고령농 부녀농, 귀농인등 취약계층에 수도작·조사료에 대한 경운, 이앙, 수확을 시행할 예정이다.
각 읍·면에서는 농번기에 농촌일손돕기 및 참여기관이나 단체의 지속적인 모집으로 농작업 적기에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