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경제적 어려움에 취한 군민들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고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하여 추진하는 일자리창출사업이다.

군은 주천면에서 운일암반일암 캠핑장을 활용한 관광상품 제작 일자리를 제공, 진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귀농귀촌한 청년 여성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관광상품 제작 뿐 아니라 지역일자리까지 이어지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활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일자리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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