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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올해 10만달러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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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5일 오후 8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금을 대체하면서 전세계적인 디지털 가치 저장소가 되고 있다며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4일(현지시각) 시장 전문 사이트 벤징가에 따르면 블룸버그의 시니어 상품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최근 발간한 3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까지 10만달러를 향해 돌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맥글론 전략가는 지난 2월 초 비트코인이 5만달러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맥글론은 "최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가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비트코인 10만달러까지 나아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맥글론은 현재 상황이 비트코인이 2017년 12월 2만달러에 도달하기 전 그해 3월 1000달러를 기록한 때와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GBTC 프리미엄의 급격한 감소는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것을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GTBC 순자산가치(NAV) 프리미엄은 지난 23일 수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주 전 캐나다에서 비트코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을 받았고 이어 미국에서도 비트코인 ETF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라 GBTC에 하락 압력이 가중되고 있지만 상승 궤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유력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5일 코인데스크에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8시 24분 3.60% 하락한 4만7443.1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10.31% 급락한 GBTC는 시간 외 거래에서 0.02%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물가 상승 압력'을 인정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발언에 위험 자산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BTC)도 5만달러선을 크게 하회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5만80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후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4만3000달러까지 밀렸다.

맥글론은 전통적으로 금에 자산을 배분했던 펀드가 비트코인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는 과정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Kraken)의 최고경영자 제시 파웰은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으로 통화 가치가 약하되면서 비트코인이 세계 모든 통화를 대체할 수 있다"며 수십년 후에는 가치가 수백만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파월은 "젊은 세대들이 확실히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들은 비트코인이 금의 더 나은 버전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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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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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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