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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통합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고문단' 구성…첫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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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통합선대위는 7일 오후 박 후보 캠프에서 명예선대위원장 및 고문단을 구성하고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명예선대위원장에는 박관용, 김형오,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무성, 권철현, 유흥수 전 국회의원과 정문화, 허남식 전 부산시장 등이 참여했고, 고문단장은 당 사무총장을 지낸 안경률 전 국회의원을 위촉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오른쪽 네 번째)가 7일 오후 캠프에서 열린 명예선대위원장 및 고문단 첫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통합선대위]2021.03.07 news2349@newspim.com

박형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 후유증 없이 보수와 중도가 한 팀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어 감사하고 특히 부산의 원로 선배 정치인들께서 흔쾌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의화 전 의장은 "정치인이 국민과의 약속을 목숨처럼 여겨야 하는데 문 대통령의 대표적 약속이었던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민주당 스스로 깨뜨리는 것은 정치에 대한 신뢰를 추락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 후보는 훌륭한 인품을 지닌 박학다식한 인재로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당선으로 부산시민과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남식 전 부산시장은 "이번 보궐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니만큼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할 것이며 함께 힘을 모으자"고 언급했다.

유흥수 전 의원은 "이번 선거는 우리 사회에 상식과 정의를 세우는 일로서 보궐선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면서 "방심을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경률 전 의원은 "박 후보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도 적합한 후보"라면서 "이번 보궐선거를 거쳐 향후 정권교체의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병수 의원은 "경선과정에서 박 후보와 각을 세우기도 했으나, 당의 공식후보가 된 이상 압도적 승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태경 총괄선대본부장은 가덕도 신공항의 완성, 2030년 세계엑스포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의 완성 등 김영춘 민주당 후보의 핵심공약에 대해 "이 부분은 우리의 공약이기도 한 만큼 여야가 상호협력해 추진할 것을 공동선언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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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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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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