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우즈벡 무역·투자 협력기반 강화…신북방 첫 무역협정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잠재력 높은 우즈벡과 경제협력 강화 기반 마련
신모델 시범 적용…호혜적 무역·투자 확대 추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구간 무역협정 협상이 본격 추진된다. 신북방국가와 추진하는 첫 상품무역협정이다. 이를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즈벡과의 경제협력 강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과 우즈벡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3시 화상회의를 통해 양국간 무역협정의 협상개시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2019년 4월 정상순방 계기로 한국측 산업부와 우즈벡측 투자대외무역부는 무역협정의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장관급 면담을 계기로 공동연구를 완료해 무역협정 추진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무르자코프 우즈벡 부총리 겸 투자무역부장관과 화상으로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1.01.25 photo@newspim.com

이후 양측은 협상개시 전 필요한 국내절차를 지난해 10월 완료하고, 11월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를 계기로 협상개시 추진에 합의, 본격 협상개시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은 신북방국가와 추진하는 첫 상품무역협정이다. 우즈벡은 중앙아 최대시장으로 상품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국내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접근을 보장해 수출시장 다변화뿐 아니라 신북방 진출 교두보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무역협정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즈벡과의 경제협력 강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즈벡은 천연가스, 면화, 금,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젊은 노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잠재력이 높을 뿐 아니라 최근 개혁·개방정책을 통해 기업친화적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무역협정에도 경제협력 챕터를 포함해 논의하기로 한바, 경제협력을 통한 국내기업의 대우즈벡 투자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우즈벡 무역협정(STEP)은 한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 모델의 첫 번째 사례다. 새로운 FTA 모델은 지속가능한 무역·투자 협력모델로서 시장개방 이외 한국의 산업발전과 FTA 추진경험 공유를 통해 개도국 경제성장 기여와 경제협력관계 강화를 추진한다.

양측은 STEP을 통해 우즈벡의 시장개방과 산업발전을 연계해 양국의 지속가능한 무역·투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오늘 협상개시 공식 선언에 따라 양측은 올해 1분기 1차 협상을 시작으로 본격 협상을 진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