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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4·7 서울시장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선거 운동 가능해져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현수막 설치·명함 배부 등 가능

  • 기사입력 : 2021년01월27일 19:34
  • 최종수정 : 2021년01월27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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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현 인턴기자 =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오후 2시 50분경 대리인을 통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4·7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된 박영선 전 장관은 예비후보자로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2021.01.27 kilroy023@newspim.com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간판·현수막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전화로 직접 지지 호소 ▲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1종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박 전 장관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21분 컴팩트 도시' 선거 공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이후 '서울시 대전환'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21분 컴팩트 도시는 21분 안에 직장·교육·쇼핑·여가·문화 등 모든 것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를 컴팩트 도시로 재구성하겠다는 박 전 장관의 핵심 선거 공약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월 1일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하는데 박 전 장관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여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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