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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체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 전국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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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1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에 26곳 중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되어 국비 총 5억7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생태녹색관광 육성',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산업관광 육성', '특화 레저 스포츠관광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됐다. 

경남 하동군 섬진강 생태체험 관광지[사진=경남도] 2021.01.27 news2349@newspim.com

도는 '생태녹색관광 육성 분야'에 △고성군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창원시의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김해시의 '김해천문대!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군의 '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이 선정됐다.
 
'걷기여행길 활성화 분야'에는 △고성군의 '같이삽시다 고성 해양치유길'가 선정되어 총 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총 사업비는 국비 5억7400만원에 지방비 5억7400만원을 매칭해 총 11억 4800만원이다.
 
생태녹생관광 육성 분야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해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상품화, 관광 브랜드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1호 멸종위기종 '독수리' 약 1천 마리가 매년 11월이면 몽골에서 먹이를 찾아와 경남 고성에서 겨울을 난 후 이듬해 3월에 몽골로 돌아가는 것을 콘텐츠화하여 독수리 먹이주기 체험, 생태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은 경화역을 중심으로 여좌천,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주변과 함께 진해의 숨은 골목길 투어 프로그램, 경화역 별빛 향연 이색 걷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김해천문대!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은 '김해지리지'에 가락국의 왕자가 진례 토성 상봉에 별 관측 목적으로 '비비단'이라는 첨성대를 쌓았다는 기록을 스토리텔링하여 여름밤 은하수 캠프, 봉하마을 생태공원 별 관측회, 행성 주제의 천문학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다.
 
'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은 하동 지리산생태과학관, 하동송림, 동정호 등 하동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연계해 반딧불이 탐사, 쌀을 이용한 발효과학 체험, 섬진강변 철새탐사, 샌드아트 전시, 스탬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걷기여행길 활성화 분야은 지역별 안전하고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핵심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관광 발전을 이끌고 걷기여행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같이삽시다 고성 해양치유길'은 걷기 운동을 통한 혈당변화 체크, 당뇨에 좋은 고성특산물 굴·해초 도시락 체험을 할 수 있는 '에너지 로드'와 노르딕 스틱을 이용한 사족보행, 걱정·근심을 내려놓는 비움 명상 등을 체험하는 '자연인 로드' 등 총 2개 코스로 기획됐다.
 
코리아둘레길 고성-31코스 '에너지 로드'는 고성읍 해지개 다리∼남산공원~수남유수지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며, 코리아둘레길 고성-32코스 '자연인 로드'는 하이면 상족암~입암 병풍바위 전망대~맥전포항 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각각 5km 정도로 약 6시간이 소요된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 재정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이번 공모선정은 경남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지역별 특색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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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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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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