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4·7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정권 전 국회의원은 25일 "재선 국회의원과 집권당의 사무총장 경험 또한 의령을 위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의령군수 재선거 국민의 힘 예비후보 등록을 알리면서 "지역발전은 일을 제대로 알고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가능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그간 저에 관한 온갖 마타도어(흑색선전)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의령의 미래와 군민의 화합을 위한 고민을 해왔다"면서 "의령의 산하를 다니며 의령의 역사 문화를 살피고 이를 활용할 방안부터 찾으며 현재 소멸대상으로 분류되어 있는 낙후된 의령의 생기를 불어넣을 방안을 찾는데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30대 중반에 경남도의원 3선을 하면서 도정을 살펴본 경험이 있고, 경남발전연구원장 시절에는 50여명의 석·박사들과 함께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연구하며 지낸 적도 있었다"면서 "의령의 오늘이 퇴락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분의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저 김정권은 대의면 심지리 160번지 고 김용집, 고(故) 박후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라고 소개하며 "부모님과 저의 고향 또 여러분의 고향인 의령 발전을 위해 도정과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모든 것을 바쳐 의령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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