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가 아파트화재 시 피난에 큰 역할을 하는 경량칸막이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11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 할 수 있도록 만든 피난구로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아파트는 화재 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고 막대한 인명피해를 낳을 우려가 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피난은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다.
소방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아파트 99개소를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설치 여부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피난방법 안내 및 유지관리 안내문을 배포했다.
박승주 서장은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신속한 대피는 인명피해 감소에 큰 역할을 한다"며 "경량칸막이를 이용한 피난 방법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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