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녹색기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삼성전자는 8일 경기 평택캠퍼스가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녹색기업'은 지난 2010년 1월 제정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온실가스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선정된다.

지난 6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과 윤태양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했다.[사진=삼성전자] 2021.01.08 lsg0025@newspim.com

삼성전자는 '환경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기·수질오염물질의 배출농도를 법 기준의 5% 미만으로 배출하고 경안전 국제 공인기구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부여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GOLD'등급(자원순환율 95% 이상)을 획득하며 녹색기업에 선정됐다.

또 평택사업장 임직원들도 힘을 합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식당·매점 등 사내시설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모두 친환경소재로 변경하는 등 많은 노력이 더해졌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사진=삼성전자] 2021.01.08 lsg0025@newspim.com

평택캠퍼스 지난 6일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윤태양 삼성전자 평택사업장長(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기업' 현판식이 진행됐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흥캠퍼스에서 오산천에 방류수의 수질지수가 생태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반도체 사업장이 주변 친환경 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국가 저탄소 정책을 선도하는 친환경사업장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범위와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7월 반도체 사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DS부문 산하에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신설했으며 앞으로도 환경 경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