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간단체 육성 및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해양환경 보전분야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
공모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지원 규모는 총 2억원이다.
공모 대상은 전남도내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는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비롯 해양보전 홍보활동, 해양환경 조사·연구·교육 등이 해당된다.
사업을 희망한 민간단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전남도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 해양보전팀(061-286-6853)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지역발전 수혜도 및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1월말 전남도 지방보조금심의위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전남도가 운용중인 보조금 지원 사업에 이중으로 참여한 단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매년 해양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넘쳐나는 해양쓰레기를 모두 처리하는데 역부족인 상황이다"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이번 공모에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