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09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1064번(금정구)은 부산 15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1605번(금정구)과 1606번(서구)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부산 1607번(해운대구)은 부산 139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산 1608번(사상구)은 23일 캐나다에서 입국했으며 1609번(북구)은 160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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