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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활SOC복합화 가족센터, 여가부 주관 공모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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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공간 개방적 배치·공동육아나눔터 별실 구성 고평가

[보령=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가족센터 2020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센터 SOC의 추진 현황 및 건립과정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센터 SOC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센터 조감도[사진=보령시] 2020.12.11 shj7017@newspim.com

시는 가족센터 공간구성의 적절성, 운영계획 타당성, 안전계획 등의 심사를 거쳐 강원 정선군과 경기 오산시, 경북 영주시와 함께 전국 최우수로 선정됐다.

보령시 가족센터는 오는 2022년까지 명천동 200-4번지 일원에 국비 등 12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3806㎡ 규모로 조성한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지상 1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 상상계단 △2층에는 조리실습실, 다목적소통교류공간 △3층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단체, 통합상담센터 △4층에는 물품보관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외부에서 다목적 가족소통 및 교류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 유리 설계로 인지성을 확보하고 상상계단을 통해 2층의 다목적 가족소통 및 교류공간을 1층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동육아나눔터를 별실 공간으로 구성해 코로나19 등 시설폐쇄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긴급돌봄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배치한 공간 구성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층의 다목적 소통·교류공간을 한면 전체를 개방적으로 배치해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 보령시 가족센터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한 것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김동일 시장은 "가족센터는 영유아 및 청소년, 다문화, 여성 등 가족 서비스 이용공간을 통합하여 교육과 문화, 복지 등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의 효율화와 투명성까지 갖춰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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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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