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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장 만난 홍남기 "기업부담 줄이고 활력 찾는 방안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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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한상공회의소서 경제 5단체장과 간담회
"내년 경제정책방향, 활력회복·선도형 경제 전환"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기업부담을 줄이고 활력을 되찾는 방안에 대해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홍 부총리는 "정부는 현재 경제회복·활력복원,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2개의 큰 틀 하에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자리는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수립에 앞서 주요 경제단체장과 현 경제상황, 내년 경제전망,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자리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서 열린 '위기극복과 고용을 위한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0.04.27 photo@newspim.com

홍 부총리는 "올해는 코로나19가 모든 산업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모든 경제주체가 롤러코스터 상황"이라며 "경제를 위해 '방역이 백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코로나 파고를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 고용·투자·수출 등의 분야에서 버팀목 역할을 해줬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그는 "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등 BIG3 산업의 성장동력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 한국판뉴딜 본격 추진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저탄소 신산업 육성, 민간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규제혁파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정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 역할과 동참이 관건"이라며 "생존을 넘어 글로벌 선점을 위해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부총리는 "기업의 어려움은 가슴으로 받고 기업의 솔루션은 정책으로 담아내겠다"며 경제계 의견에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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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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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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