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캐릭터 '따구'를 선보이며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따구'는 다람쥐가 도토리를 볼에 저장하는 귀여운 외형적인 모습, '볼따구'라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캐릭터 기획 아이디어를 얻었다.
동명대가 펼치는 TU-AI특성화 전략을 상징화하고자, 첨단기기와 데이터축적의 중요성을 '따구'의 볼에 차곡차곡 모은다는 스토리를 캐릭터에 담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지은 교수는 "따구는 일반적으로 교육 브랜드들이 지니는 경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자산이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AI특성화에 맞는 캐릭터 스토리를 구축한 것으로서 앞으로 동명대 브랜드 형성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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