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휴넷, 기업들 올해 '법정의무교육' 이수율 40% 그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 연내 필수 이수 교육 이수율 저조…미이수시 과태료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올해 기업들의 '법정의무교육' 이수율이 4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0% 가량 낮아진 수치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2020년 학습 이력이 있는 회원 기업 3000개사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40%만이 교육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대기업군이 42.0%, 중소기업군이 39.4%다.

'법정의무교육'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연내 반드시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하지만 2020년이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아직 기업들 절반 이상이 '법정의무교육'을 마치지 않고 있다. 미이수 시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기업들 2020년 법정의무교육 이수율 40%에 그쳐. [사진=휴넷] 2020.11.27 jellyfish@newspim.com

휴넷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을 완료한 기업 수가 11월 현재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11% 정도 줄었다"며 "기업은 검증된 기관에서 법정의무교육을 서둘러 마치고, 미이수에 따른 손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법정의무교육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성희롱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비롯해, 퇴직연금 가입 사업장 필수 교육인 퇴직연금교육,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공공기관 청렴·반부패 교육, 감정노동자 보호 교육 등 회사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필수 교육이 있다.

한편 휴넷은 법정의무교육을 업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 과정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일부 과정은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 또 각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연예인을 활용해 교육과정의 흥미를 높였다. 심진화&김미려의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법정교육, MC 김태진의 직장인 퀴즈쇼 형식의 4대 폭력 예방교육, 개그맨 김학도의 예능쇼 버전의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휴넷을 통한 법정의무교육은 모두 PC와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게 되면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휴넷 법정의무교육 온라인 학습자 수가 껑충 뛰었다. 지난 2월의 경우, 전년 동월 및 직 전월 대비 4배 이상 수요가 급증했다. 이후에도 4월, 6월, 10월에 월 최대 온라인 학습자 수를 경신했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