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공중위생관리법 규정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평가에 나선다.
이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평가는 평가 항목표에 의한 현지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평가항목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총 획득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총 90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업소에게는 녹색등급이 부여되며, 80점 이상 우수업소에게는 황색등급, 80점 미만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백색등급이 주어진다.
단 평가항목표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을 부여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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