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는 12일 평택시북부문화회관에서 창고시설 대표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발생한 용인 양지면 물류센터 화재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8월 물류창고 화재가 또다시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날 소방서는 관할 창고시설 대표자 및 안전관리자 70여명을 소집해 교육했다.
교육은 △창고시설 화재예방 △창고시설 안전사고 사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박승주 서장은 "이번 교육은 잇따라 발생하는 창고화재를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이라며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은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