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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538 "백악관·의회 '민주당 장악' 가능성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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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서티에잇 '블루웨이브' 가능성 분석 결과
쿡 폴리티컬 리포트 "공화당 상원 9석 내줄 위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민주당이 미국 백악관과 의회 모두 휩쓸 수 있을까. 민주당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당선되고 민주당이 상원도 장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신시내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오하이오주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선거 행사장 밖에 모였다. 2020.10.12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여론조사 분석업체인 파이브서티에이트(FiveThirtyEight)는 민주당이 정부와 상·하원 의회를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 웨이브'(blue wave·파란 물결)를 일으킬 가능성이 무려 72%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민주당은 하원을, 공화당은 상원에서 과반석을 차지하고 있다.

주간지 뉴스위크는 내달 3일 대통령 선거와 더불어 상·하원 선거도 치뤄진다면서 공화당이 민주당에 상원 9석을 내줘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상원의 임기는 6년으로 평균 100석 중 3분의 1 가량이 매 2년마다 선거를 치른다. 올해 선거 대상인 상원석은 총 35석. 이중 공화당 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는 23석이다. 

선거 추적 및 전망을 내는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수잔 콜린스(메인) ▲스티브 데인스(몬태나) ▲조니 언스트(아이오와) ▲코리 가드너(콜로라도)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켈리 로플러(조지아) ▲마사 맥샐리(애리조나) ▲데이비드 퍼듀(조지아)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 등 공화당 상원의원 9명이 오는 선거에서 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선거 결과 예측이 어려운 '토스업'(toss-up) 공화당석도 7석이나 된다.  

민주당이 9석을 가져간다면 상원도 민주당이 지배하게 된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무소속 2석을 포함한 민주당 47석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하려면 공화로부터 3~4석만 더 가져오면 된다.  

연방 파란물결과 더불어 각주 주지사, 주의회에서도 민주당 '트라이펙타'(trifecta·3연승)를 달성하면 각종 법안과 정책 추진에 막힘이 없다. 예컨데 지난 2018년 중간선거 때 트라이펙타를 달성한 일리노이주에서는 최저임금인상안이 가결됐고, 뉴멕시코주에서는 야심찬 재생에너지 정책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현재는 공화당이 주정부·의회 장악률이 높다. 21개주가 빨갛고, 15개주가 파랗다. 이는 미국인 약 40%가 '빨간 주(red state)'에서, 37%가 '파란 주(blue state)'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다.

내달 3일에는 11개주 주지사와 5800여석의 주의회 의석이 달린 선거가 열린다. 민주당이 '빨간' 주정부·의회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8개 주에서 승리를 거둬야 한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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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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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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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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