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도내 시군과 농업인·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을 위한 공모에 나섰다.
19일 도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총 4개소를 선정해 대상 1개소,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2개소를 시상하며, 농업인·법인에 대해선 생산, 유통, 축산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각 최우수 1개소, 우수상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소비수요가 많은 유기농을 비롯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등에 대한 배점을 높여 친환경농업의 질적 성장과 품목 다양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난 3월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규정을 개정해 평가지표를 조정했다.
최종 수상자는 12월중 결정되며, 시상식은 내년 초 친환경농업 전진대회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각 시군은 올해 성과를 낸 친환경농업대상 적격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