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4월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도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국민의힘 소속 박재완(보은) 충북도의원이 사직서를 충북도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사직 수리 여부는 오는 16일 개최하는 제3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해당 선거구 재선거는 내년 4·7 재보선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앞서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에도 탈당계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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