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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 직격탄' 울진군, 1명 실종에 사유재산 23건·공공시설 48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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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 내습으로 경북 울진지역은 1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도로 등 공공시설 유실, 어선과 주택 파손 등 사유재산 피해와 비닐하우스 파손, 농경지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8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하이선' 영향으로 주택 6가구가 침수되거나 일부 파손됐다. 또 어선 1척이 전파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울진=뉴스핌]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8일 태풍'하이선' 피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2020.09.08 nulcheon@newspim.com

2곳의 과수원이 낙과피해를 입었으며 33㎡ 규모의 저온저장고 1개소가 파손됐다. 또 330㎡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이 전파되고 농경지 9개소 17ha가 침수되거나 도복 피해를 입었다.

종교시설 1개소의 지붕이 파손되고 축산시설 1곳이 강풍으로 지붕 파손 피해를 입었다.

금강송면 69호, 기성면 323호, 후포면 123호 등 읍면의 515호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울진군은 울진읍, 근남면지역에 대한 정전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번 '하이선' 내습으로 국지도 69호선 2개소가 침하되는 등 군도, 농어촌도로 7곳 등 9개소의 도로가 침하,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온정면 금천리 석축이 유실되는 등 소규모시설 5곳이 피해를 당하고 전신주와 통신주 등 5곳이 강풍으로 쓰러졌다.

근남면 수산리그라운드 골프장 등 6개소가 침수되고 울진정수장 2개소와 소규모급수시설 2개소, 맨홀펌프장 1개소 등 상수도시설 5곳이 피해를 입었다.

또 체육시설 데크와 가로수 등 18곳이 강풍에 쓰러지거나 파손됐다.

울진군은 현재 해안 침수피해를 입은 상가와 도심지 침수지역 상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피해 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지난 8일부터 읍면별 피해현장에 복구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울진군은 오는 11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9일까지 지역별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공공시설은 오는 13일까지, 사유시설은 오는 15일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찬걸 군수는 "장비투입 복구 장비임차료와 사유재산 재난지원금 등 소요 비용은 예비비를 긴급 사용할 계획"이라며 "조속한 복구와 피해 규모를 파악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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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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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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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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