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7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 문화·복지 여건 개선, 자연경관 정비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농어촌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개소(음성군 금왕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개소(옥천군 안내면, 군북면), 농촌현장포럼과 주민교육 등을 실시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 11개소(11개 시군)이 선정됐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현재 60개소가 추진되고 있다.
2021년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시도 평가를 거친 전국 33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22개소를 선정해 2024년까지 개소당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충북은 청주시와 단양군 2개 시·군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지역활동가 및 농촌크리에이터를 발굴 양성하여 도농순환 플랫폼을 구축한다.
단양군은 로컬푸드 연계한 밭작물 상품 고도화 및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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