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난 7월 문을 연 고용안정일자리센터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8월 한 달 동안 일자리 발굴 41건, 구직자 상담 308건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현장 구인‧구직 발굴 지원단을 통해 ㈜하림산업 외 6개 기업에 구직자 1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역의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마련하고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10개 기관과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LH(휴먼시아)아파트 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학생들의 취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지역의 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기술-고용연계 컨설팅, 근로환경 개선 생산현장 체질강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한 시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일자리센터가 생긴 것을 알게 되어 상담을 했는데 일자리를 소개해 줄 뿐 아니라 면접에 동행해 주셔서 취업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아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순 익산시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형 일자리 매칭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들이 취업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