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2020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4일 밝혔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은 지역 대학이 해당 지역에서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이탈하는 문제를 막는다는 취지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평가를 거쳐 경남, 충북, 광주·전남 등 3개 지역의 플랫폼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를 진행하는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에너지산업과 미래형운송기기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 등에서 15개 대학이 공동 표준교육모델을 만들고, 지역 내 공공기관, 기업 등과 협업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광주와 전남 두 지자체는 생활권을 공유하고 유사한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서로 신뢰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인재가 지역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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