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보급을 위한 과학영농육종연구센터 신축에 착수해 오는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과학영농육종연구센터는 군산시 개정면 운회리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하게 되며 안전성분석실, 종합검정실, 쌀품질·품종분석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연간 8000여건의 과학영농분석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로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에서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른 잔류농약분석을 지원해 출하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와 농약 안전사용요령 교육 추진으로 친환경 및 우수농산물(GAP)인증과 연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유도한다.
군산푸드 통합인증시스템 구축과 연계하여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로컬푸드,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을 통해서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분석기능을 확대하여 먹거리 정의실현 및 지역사회 건강성을 회복해 나가게 될 예정이다.
토양검정 및 쌀품질분석실 운영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은 지역에 맞는 맞춤형 비료 선정에 활용되며 쌀품질분석·품종검사 지원을 통해서 우리지역에서의 고품질쌀 생산과 명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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