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영화의 감동은 오직 대화면으로" 삼성전자, 초대형 홈시네마 광고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편 등 3개 작품 공개
전쟁·사극 소재로 영화 같은 영상미 선보여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영화를 소재로 제작한 QLED 8K 광고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외부 활동이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트렌드 속에 집에서도 극장처럼 즐길 수 있는 초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삼성전자는 초대형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인 영화를 활용해 QLED 8K의 고화질·대화면이 주는 몰입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규 TV 광고 연출 이미지.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0.08.25 sunup@newspim.com

이번 광고는 TV 화면 속 장면이 점차 커지는 연출과 함께 '영화의 감동은 대화면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TV 화면의 크기에 따라 커지는 몰입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대화면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화의 대표적 장르인 전쟁과 사극을 주제로 광고 영상을 제작해 영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실감나는 전쟁 장면 연출을 위해 영화 특수효과 전문과들과의 협업으로 극적인 폭파 장면을 연출했다.

광고 모델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심희섭과 독립영화계에서 주목 받는 배우 임선우가 출연해 영화전문 스턴트 팀과 함께 액션장면을 선보이며 실감나는 영화 장면을 완성시켰다.

삼성전자는 영화를 소재로 한 광고 외에도 국내에서 개봉하는 영화 속 명장면을 활용한 TV 광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윤태식 상무는 "이번 광고는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공감을 얻고 있다"며 "영화를 활용한 다채로운 광고 영상들을 통해 QLED 8K만의 압도적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TV 시장에서 75형 이상 제품 판매량이 8월까지 1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초대형 TV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