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는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과 위치 찾기에 용이하도록 도내 생활·안전 시설물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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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안전을 위한 위치정보 사각지대 사물주소 부여 [사진=충북도] 2020.08.11 cosmosjh88@newspim.com |
현재 건물에만 부여되는 도로명주소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중의 통행이나 이용이 잦은 시설을 대상으로 주소를 부여, 안전사고 발생 시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도는 2018년 전국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육교 승강기를 시작으로 2019년 거리가게, 둔치주차장, 지진옥외대피소, 택시승강장 등 시설물에 총 695건의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4293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하반기에는 소공원과 어린이공원 629건, 졸음쉼터 26건 등에 공간객체 구축 및 사물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완료된 데이터는 각종 포털과 지도 회사, 공공기관 등에 무료로 제공한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