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 전직원들이 휴가 및 휴일을 반납하고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및 산사태, 도로유실 등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8일까지 이틀간 485mm의 큰 비가 내려 산사태와 도로 농경지 침수, 주택이 파손 등 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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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장수군 공무원들이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된 개정저수지를 복구작업하고 있다.[사진=장수군] 2020.08.09 lbs0964@newspim.com |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민이송, 대피소 운영, 교통 통제, 응급복구, 인력지원, 응급의료 등 피해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장수군청 소속 전직원 400여명의 공직자들은 피해 조사 및 현황 파악, 대피 주민 긴급 구호물품 전달 및 급식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이번 호우피해는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수해의 상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재정 및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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