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무주지역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엄마랑 아빠랑 미술로 놀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증진시키고 사물을 직접적, 감각적, 추상적으로 인지하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군은 무주지역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단계별 홈스쿨링 세트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교재는 명화북과 입체조형, 평면도형으로 구성된 단계별 홈스쿨링 세트로 돼 있으며, 아동들은 이 교재를 활용하면서 미술에 대한 흥미도를 높인다.
군은 다양한 재료구성과 생활소재를 활용해 미술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자기 자신의 욕구를 표현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데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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