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도로명 주소 활용도 향상 및 길 찾기 서비스 편의를 위해 도로 및 골목길 등에 도로명판 409 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 3월부터 도로명판 설치 위치 조사를 통해를 도로명판 적정규격 등을 최종 확정했다.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교차로, 뒷길 및 골목길 등 길 찾기가 불편한 지역에 보행자용 도로명판도 추가 설치했다.
영광군 부동산팀 관계자는 "보행자 길 찾기의 실질적인 도움과 도로명 주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도로명판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군민들의 도로명 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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