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 참여할 8기 청년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청년층의 어려워진 여건을 고려해 추경예산을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고 당초 계획 인원보다 100명을 추가한 6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역 기업에서의 일경험을 통해 광주 청년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일자리 디딤돌 사업으로, 생활임금이 적용된 임금과 일경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내달 1부터 10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고, 이후 13일부터 시행하는 화상면접에 참여해야 한다. 화상면접 후에는 반드시 18일까지 최종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만 19~34세 미취업청년으로 광주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985년 8월1일부터 2001년 7월31일생이다.
화상면접은 13일부터 5일간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24일 참여청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12월까지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개 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2018년 4기부터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