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구는 공릉1동 거주 20대 여성(관내 42번)과 20대 남성(관내 43번)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42번 확진자가 강남 어학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3일 두통, 미각·후각 둔화 증상이 나타났고 19일 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20일 오전 8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43번 확진자는 중랑구 헬스장 관련 접촉자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5일부터 두통과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 19일 검사 뒤 20일 오전 8시쯤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모두 동거인은 없으며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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