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함께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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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청 전경[사진=함안군청] 2019.12.06. news2349@newspim.com |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장비 신규 설치, 구입 및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일 경남도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함안군 대표 홍보식품인 '함안불빵'을 만드는 '아라가야협동조합'이 사업대상자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아라가야협동조합'에는 컨백션 오븐, 제빵용 반죽기 등의 구입비를 지원하여 제품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 혁신성장담당관실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 강화는 사회적기업의 경영 안정 등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문제다"라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사회적기업 지역자율 사업 지원, 인건비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액이 감소한 사회적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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