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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비대면 라이브 코칭'으로 소부장 기업 현장애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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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현장애로 해소 위한 웹기반 현장 맞춤 기술 연수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비대면 시대에 대응해 웹기반 라이브 코칭 연수를 통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현장 기술 애로 해결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브 코칭은 신청부터 현장 기술애로 사항 전달, 해결 가능성 검토, 현장 애로 맞춤 원격상담, 원인분석 및 솔루션 메일 제공, 문제해결 코칭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5월 1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한 웹기반 라이브코칭 연수에 참여한 전문가가 중소기업 현장 애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0.05.25 justice@newspim.com

문제해결 코칭은 라이브 클래스 연수 채널 KOSME-LIVE를 활용해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하며 진행할 수 있다.

KOSME LIVE는 중소벤처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운영하는 웨비나(Webinar) 방식 웹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전문 채널이다.

베어링을 제조하는 경기도 소재 J기업은 지난 18일 첫 비대면 라이브 코칭 연수에 참가했다. 연수에 앞서 J기업은 불량부품을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우편으로 전달했다. 연수원에서 부품을 분석한 뒤, '열처리 불량부품 현장애로 및 질의응답(Q&A)'을 주제로 라이브 코칭을 진행했다.

J기업 대표는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은 열처리가공 부품의 조직분석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수인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며 "이번 라이브 코칭을 통해 불량부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품질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오는 28일 '불량대책 문제해결'을 주제로 라이브 코칭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식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태의 다양한 세미나와 연수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며 "KOSME LIVE 채널을 적극 활용해 중소벤처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력양성을 위한 대규모 웹세미나, 플립러닝, 라이브코칭 연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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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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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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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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