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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시즌1, 에미상 작품·연기상 출품…수상 가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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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1이 제48회 국제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연기상에 출품됐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킹덤' 시즌1이 올해 국제에미상의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가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에 도전한다. 이 작품은 첫 공개 직후부터 'K 좀비'와 '갓' 등 각종 신드롬으로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K 콘텐츠의 대표주자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사극의 관습을 파괴한 작품"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킹덤' 시즌 1을 '2019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선정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기대 속에서 공개된 '킹덤'의 두 번째 시즌 또한 신선한 소재와 강력한 스펙터클로 '왕좌의 게임' '워킹데드' 등에 비견되며 극찬을 받아온 만큼 국제에미상 수상에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사진=넷플릭스] 2020.05.20 jyyang@newspim.com

국제에미상(The International Emmy® Awards)은 해외 우수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된 국제 TV프로그램 시상식이다. 캐나다의 반프 TV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리는 국제에미상은 올해 9월 후보를 발표하고 11월 23일 시상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작품 중에서는 2010년 MBC '휴먼다큐 사랑'의 '풀빵엄마' 편이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드라마, TV/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2008년 KBS '바람의 나라', MBC '불굴의 며느리', MBC '퐁당퐁당 러브'가 후보에 올랐다. 연기 부문에서는 2011년 KBS '추노'의 장혁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넷플릭스의 작품은 작년 제47회 국제에미상에서 '러스트 스토리'와 '신성한 게임'이 각각 TV/미니시리즈 부문과 드라마 부문에, '러스트 스토리'의 라드히카 압테가 여우주연상 부문 후보에 올랐고 '라스트 행오버'가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킹덤' 외에도 다양한 넷플릭스의 K콘텐츠가 해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투자자 서신을 통해 "K 콘텐츠 개발에 더 많이 투자하고, 한국 콘텐츠 제작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K드라마 팬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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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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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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