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86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의 70대 여성 A씨와 기저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50대 여성 B씨 등 2명이다.
A씨는 지난 8일 노인일자리사업 시행을 위해 가진 전수 검사를 통해 이튿날인 9일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무증상 사례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달 25일부터 기침증상을 보여왔으며, 이달 8일 다른 질환으로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하면서 가진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2명의 추가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11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411명으로 늘었으며, 93.4%의 완치율을 보였다.
대구지역 확진자 356명은 전국 23곳의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판정 후 자가격리 치료나 병원 입원을 기다리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대구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74명을 유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