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이 다시 '0명'을 기록했다. 4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6856명이다.
전날 9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271명으로 늘어나 91.5%의 완치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완치율 85.3%보다 6.2%P 높은 수치다.
확진환자 495명은 전국 25곳의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 판정 후 자가 치료나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없다.
전날 2명의 요양병원 확진환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모두 17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전날 119명의 해외입국자가 들어와 3일 오후 4시 기준 대구지역의 정부 통보 해외입국자는 4755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98.9%인 4705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해 이 중 96.9%인 456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확진자는 27명이며, 117명은 진단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검사를 받지 않은 5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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