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정세균 총리, 제1차 목요대화 개최 "코로나19 '소통과 협치' 중요성 웅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갈등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한 대화모델'인 목요대화 첫 모임에서 코로나19 방역과장에서 발견한 협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3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사회 각 분야 석학 및 전문가와 함께 제1차 목요대화를 가졌다.

목요대화는 정 총리가 취임 당시부터 구상해온 대화모델이다. 이날 첫 대화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의 준비를 주제로 열렸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라는 세계적 대위기를 맞아 '배려와 연대', '헌신과 희생'의 미덕을 발휘해서 위기극복에 적극 참여한 국민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가 가져올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비가 필요한 이 시점에 목요대화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모습 2020.04.21 alwaysame@newspim.com

오늘 대화는 캐나다 감염병 모델링 석학인 데이비드 피스만(David. Fisman) 토론토대 병역학 교수와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발제로 시작됐다.

피스만 교수는 화상전화로 진행된 발표에서 '코로나19 예측 모델링'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누적 확진자는 4월 중하순 이후 1만1000명 내외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캐나다 당국 및 관련 전문가들을 대신해 한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국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경제 분야 협력과 공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경륭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준비'라는 발제에서 "코로나 19 이후 다가올 경제·사회적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와 협치 기반의 국정운영 그리고 위험과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미래예견적 국정관리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 19는 역설적으로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웅변해주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사회 전분야의 변화와 발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의 각계의 뜻을 모아 향후 범정부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