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SK플래닛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소상공인 사업장 주변에 있는 OK캐쉬백 고객을 타겟팅 해 매장 홍보용 모바일 광고 전단을 무상으로 배포하고, 'T맵', '카카오맵' 등 20여개 네비게이션에 매장 위치등록을 지원한다.

'매장홍보 모바일 광고'는 SK플래닛이 보유한 위치기반 광고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 주변에 있는 OK캐쉬백 고객 중 타겟팅 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단 광고를 3000통씩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이와 별도로 3000통의 광고문자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 중인 소상공인마당에서 OK캐쉬백을 '희망O2O 서비스'로 지정한 뒤 관련 인증샷을 OK캐쉬백 공식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된다.
'네비게이션 매장위치등록'은 현재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매장 위치를 한번의 신청으로 'T맵', '카카오맵', '포털사이트 지도 서비스', '차량용 네비게이션' 등 약 20여개 지도에 등록 및 검색·노출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추경사업'에 신청한 소상공인이다.
박정민 SK플래닛 DXP사업본부장은 "SK플래닛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오는 7월말까지 전국에 있는 지자체 및 소상공인 협의체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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